30번째 오물풍선, 대남 전단 담은 건 처음
전단, 윤 대통령을 ‘대파 값도 모르는 무지한’
김 여사를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 비유
무인기가 평양에 뿌린 전단에 맞대응 성격
풍선은 바람에 좌우되지만, 점차 정교해져
시원하다
맨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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