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정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가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875원 대파’ 발언에 대해 “875원 그거는 한 뿌리 얘기하는 것”이라며 “한 봉다리(봉지)에 세 뿌리냐 다섯 뿌리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JTBC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저도 시장을 많이 가봐서... 대파가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라고 말한데 대해 ‘새로운 해석’을 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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