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허벅지 만져" 여중생들 짜고 거짓말…교사 억울한 죽음
_
https://v.daum.net/v/20240805060015043

s1.jpg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7년 8월 5일, 전라북도 부안군에 위치한 상서중학교에서 한 남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여학생 7명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다.

여학생들은 이 교사가 "친구의 허벅지를 만졌다"고 부모에게 일렀다. 그러나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상황은 반전됐다. 이들이 말을 바꿔 교사의 결백을 주장한 것. 그런데도 교사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무엇이 그를 벼랑으로 몰아세웠을까.

여학생들 "선생님이 어깨, 허벅지, 볼 만졌다" 진술

 

 

할말이 있고 하지 말이 있지...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