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8420_36199.html
'꼼수 백지신탁' 의혹에 휩싸인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문제가 된 인터넷 언론사 주식을 시누이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친구에게도 넘겼다가 되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후보자 측이 주식을 다시 사들인 뒤 이 회사의 주가는 79배까지 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자는 폐업 위기였던 회사 주식을 되산 뒤, 자신이 회사를 살린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Copyright ⓒ onview.co.kr All rights reserved